룰루랩, 잇츠한불과 ‘잇츠마이스킨’ 캠페인 진행
- 삼성전자 C-Lab 출신 뷰티 IoT 스타트업 룰루랩
- 잇츠스킨 가로수길점에서 무료 피부 분석 및 베스트셀러 파워10 시리즈 할인 행사
뷰티 IoT 스타트업 룰루랩(대표 최용준, www.lulu-lab.com)이 잇츠한불(대표 김홍창)과 ‘잇츠마이스킨’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잇츠스킨 가로수길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룰루랩의 피부 분석 솔루션 ‘루미니’로 고객의 피부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분석 결과에 따라 잇츠스킨 제품을 1:1 맞춤 추천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대상 제품은 잇츠스킨 대표 베스트셀러인 '파워 10’ 시리즈로, 코스메슈티컬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13가지 맞춤형 솔루션 라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10일치 샘플을 증정하고 추천 제품 구매 시 마스크팩 증정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루미니’는 사진 한장으로 모공, 주름, 색소침착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각 사용자에게 맞는 화장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신개념 뷰티 IoT 솔루션이다.
루미니를 개발한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쳐 C-Lab 분사 기업으로, 잇츠한불과 한화 드림플러스가 함께 운영 중인 뷰티 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피부 데이터화를 주도하는 룰루랩의 혁신과 잇츠한불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잇츠마이스킨’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다.
룰루랩 최용준 대표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한불과 협력하여 피부를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루미니와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루미니 정식 런칭을 앞두고 실제 소비자를 만나 반응을 테스트해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뷰티 산업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 데이터로 뷰티 시장을 연결한다’는 것이 룰루랩의 비전이다. 룰루랩의 첫 제품 ‘루미니’는 내년 초 런칭을 앞두고 있다.
룰루랩 최용준 대표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한불과 협력하여 피부를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루미니와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루미니 정식 런칭을 앞두고 실제 소비자를 만나 반응을 테스트해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뷰티 산업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 데이터로 뷰티 시장을 연결한다’는 것이 룰루랩의 비전이다. 룰루랩의 첫 제품 ‘루미니’는 내년 초 런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