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끝없는 완판 행진...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홈쇼핑 4차 방송도 완판!
스킨케어 명가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로 한단계 도약하나
누적 판매량 13,950세트, 낱개로는 100만병 이상 판매 기염
‘달팽이 크림’의 뒤를 이어 잇츠스킨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
주식회사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롯데홈쇼핑 4차 방송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잇츠한불에 따르면, 지난 15일 11시 40분부터 진행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600세트가 전량 완판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판매된 수량을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약 13,950 세트로, 낱개로는 100만병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은 잇츠한불의 30년 연구개발 능력이 응집된 결과물로 ‘파워10 포뮬라 이펙터’의 피부 고민별 맞춤 성분 10가지를 본떠 재탄생한 제품이며, 지난 10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5차 방송은 오는 3월 중에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완판을 통해 잇츠한불이 스킨케어 명가로서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