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억원 매출 신화’ 잇츠스킨 달팽이크림, 롯데홈쇼핑 완판으로 신화 이어간다.
글로벌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 크림)’ 세트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달팽이 크림은 2009년 출시된 잇츠스킨의 주력 제품으로,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1천만개, 소비자 가격 기준 매출액은 6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며, 한때 ‘6초에 1개씩 팔리는 달팽이 크림’으로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 제품은 주 성분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 이외에도 백차수와 하이드롤라이즈드실크 등 다양한 신규 성분들을 추가 함유했다. 또한 기존보다 미백과 보습 유지는 물론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및 ‘피부결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여 피부결 개선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번에 진행한 롯데홈쇼핑 방송은 25일 아침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 되었으며, 이른 아침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했던 5천 세트가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잇츠한불 홈쇼핑팀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한 롯데홈쇼핑 론칭에서 준비한 전 제품이 완판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소비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적인 홈쇼핑 론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