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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 누적 판매 500만개 돌파”

  • 서울부터 중국 후저우 까지(약 976km)를 제품으로 이을 만큼 판매
  • 2016년 상반기, 롯데면세점 아이크림 부문 전체 브랜드 판매량 1위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사진제공 : 잇츠한불)

글로벌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 가 500만개(누적판매기준 - 1Set당 2개 입)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달팽이 라인)’ 중에서 가장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품이다. 그 뒤로 달팽이 라인 중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 토너, 크림, 폼 등이 판매 랭킹이 이어지고 있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브랜드 샵 중 유일하게 특허 받은 홍삼 먹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과 6년근 홍삼추출물(사포닌 성분)이 첨가되어 피부 탄력과 보습, 미백 기능의 극대화를 꾀한 제품이다. 특히 예민한 눈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탱탱한 탄력과 활력을 부여해준다. 
 
제품 특징은 사용 시 볼펜처럼 케이스 뒷부분을 누르면 앞부분(구슬형 볼펜촉)에 아이크림이 나온다. 눈가에 제품을 통해 직접 문지르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효과와 함께 손이 필요 없어 위생면에서도 뛰어나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의 500만개 판매 돌파의 감회가 남다르다. 중국 내 입소문으로 시작됐지만 결국 고객으로부터 잇츠스킨의 제품력이 인정 받은 셈인거 같다.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사드사태등의 여파로 일시적으로 매출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중국, 홍콩 관광객 방문 시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를 구매리스트에 포함 시킬 정도로 명성을 이거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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