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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리뉴얼 버전 ‘달팽이 라인’으로 광군제 특수 노린다!

광군제 겨냥 신제품 출시, 중국 온라인몰 통해 절찬리 판매

‘6초에 1개씩 팔리는 달팽이 크림’ 신화 이어가나?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다가오는 11월 11일 광군제를 맞아 ‘프레스티지 EX 데스까르고’ 세트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데스까르고 라인 특유의 보석을 닮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붉은색과 황금색의 화려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2020년 경자년’의 상징 동물인 쥐를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프레스티지 EX 데스까르고 선물세트’는 토너(140ml), 로션(140ml), 폼클렌징(20mlⅹ2)으로 구성되어 있다. 깨어진 등껍질도 재생하는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하고 있어 손상된 피부 세포의 재생과 성장을 촉진해 준다.

그리고 ‘프레스티지 EX 진생 데스까르고 스페셜세트’는 토너(140ml), 로션(140ml), 크림(10ml), 토너 및 로션 샘플(25mlⅹ2)로 구성되어 있다. 홍삼을 먹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 속 사포닌 성분이 피부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 준다.

잇츠스킨은 이번 광군제를 타깃으로 프레스티지 제품인 데스까르고 라인 이외에도 ‘콜라겐 탄력 5종 스페셜 세트’ 및 ‘히알루론산 보습 5종 스페셜 세트’ 등 총 5가지 세트 제품을 출시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일반 달팽이 화장품을,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홍삼이 추가된 달팽이 화장품을 선택하면 된다.“며, “vip.com및 T-mall 등 중국 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2009년 출시된 잇츠스킨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약 1천만개, 누적 매출액은 약 6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때 ‘6초에 1개씩 팔리는 달팽이 크림’으로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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