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제5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제품 후원
- 도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잇츠스킨이 쐈다!
- 잇츠한불,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제5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제품 후원
잇츠한불,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제5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1,500만원 상당의 잇츠스킨 제품후원
이번 대장정에 대원들의 안전 기원,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스마트 솔루션 실키 선 에센스',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시크릿 솔루셜 쉴드 수딩 젤'등 행군에 필요한 제품 전달하여 피부건강 및 피로회복에 도움
향후 소비자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참여 통해 착한 기업으로 사회 기여할 터
(2017-07-14) 글로벌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자사 대표 브랜드 잇츠스킨 제품을 ‘제5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후원했다.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젊은이들의 도전정신 함양, 안보 의식 고취, 나눔 문화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2013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휴전선 길 155마일(350km)을 걸으며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여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7월 9일부터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은,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를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완주식을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잇츠한불은 15일간 진행되는 대장정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행군에 도움을 주고자 행군에 필요한 잇츠스킨 제품들을 선별하여 전달했다. 후원 품목은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스페셜 트레블 5종 키트 ▲마카롱 립 밤 01, 03호 ▲시크릿 솔루션 쉴드 수딩 젤 ▲쿨라우드 비어 헤드 쿨러 ▲쿨라우드 비어 바디 스파클링 ▲세서미 마스크 스페셜 에디션 4종(엘모, 빅버드, 쿠키몬스터, 오스카) ▲스마트 솔루션 365 실키 선 에센스 ▲플라워 셀 포켓 담요 ▲실버 컬러 파우치 등 총13개 품목 각 200개씩 1,500만원 상당이다.
특히 ‘시크릿 솔루션 쉴드 수딩 젤’과, ‘스마트 솔루션 365 실키 선 에센스’은 대원들에게 도움이 될 키 아이템이다. ‘시크릿 솔루션 쉴드 수딩 젤’은 편백수가 52% 함유되어 피부를 진정 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살균작용이 뛰어나고, 해충이 기피하는 특유의 향으로 야외 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마트 솔루션 365 실키 선 에센스’는 백탁현상이 없으며,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나지만 선 제품 특유의 끈적임이 없고 산뜻해 야외활동이 많은 대원들이 사용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수딩 젤, 선 에센스 외의 서머 및 쿨링 제품은 오랜 시간 무더위 속에서 행군을 해야 하는 대원들에게 자외선 차단 및 수분을 공급하여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스페셜 트레블 5종 키드’ 및 ‘플라워 셀 포켓 담요’ 등 여행용 제품은 야외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공하였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평화통일대장정’에 후원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뜨거운 햇볕아래에서 긴 행군을 하면 자외선 노출로 손상을 받을 수 있는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스마트 솔루션 365 실키 선 에센스’와 편백수가 들어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크릿 솔루션 쉴드 수딩 젤’ 등 잇츠스킨 제품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후원은 착한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잇츠한불의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잇츠한불은 올해 5월 ‘1세대 브랜드 숍 기업’인 잇츠스킨과 ‘대한민국 1세대 화장품 기업’인 한불화장품이 합병해 공식 출범했다. 합병을 통해 잇츠한불은 R&D, 제조설비, 마케팅, 영업부문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화장품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후저우 공장 4개 라인을 완공하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현지 화장품 생산·제조에 나설 예정이다.